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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자연의 색을 담다

계절은 색깔로 다가온다. 한지는 깊어가는 가을의 색을 닮았다. 한지의 미색 그리고 닥나무 껍질이 혼합될 때의 거칠음은 은은하게 익어가는 가을빛 아래, 겨울을 준비하는 듯하다. 가을의 한가운데, 이번 전시는 쓰임새가 다양한 한지를 활용해 갈대밭을 모티브로 계절의 정취를 가득 담은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자연의 빛을 받아들여 안락함을 주는 한지등과 섬유공예로 시작해 최근 한지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엄윤나 작가의 한지 작품이 함께 어우러지게 했다.

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전시기간  2021-10-21 ~ 2021-11-21
한지, 마음을 담다 이미지

한지, 마음을 담다

<한지, 마음을 담다>展에서는 한지의 질감에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한 패턴을 입혀 포장지로서 한지의 가치를 제안한다. 또한 한지공예가 정대훈이 제작한 한지 공예품을 함께 선보인다. 천연 염색한 한지를 탈색시킨 '고색한지'를 활용하여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듯 품위 있는 색감으로 한지공예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 외교 예물에서 오늘날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 계승된 한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전시기간  2021-09-03 ~ 2021-10-10
한지, 바람에 스미다 이미지

한지, 바람에 스미다

한지는 바람을 만들고 또 그 바람에 스민다. 한지가 가진 또 다른 특징은 통기성이다. 어떤이는 한지는 살아 숨을 쉰다고 말한다. 촘촘한 섬유질로 이루어진 한지는 그 통기성으로 한국화의 농담을 만들고 여백의 미를 창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지는 한여름 시원한 바람을 만들고 선비의 예술혼을 담은 일 획에 보는 이의 마음에 스며든다.

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전시기간  2021-07-27 ~ 2021-08-29
한지, 여름의 色을 담다 이미지

한지, 여름의 色을 담다

자연에서 나온 한지는 뜨거운 빛을 가리고 은은한 빛을 투광하는 기능으로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적인 한지의 모습을 넘어 다채로운 한지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푸르른 여름의 색을 담아냈다.

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전시기간  2021-06-17 ~ 2021-07-18
전신사조 이미지

전신사조

자연속의 모든 것과 일상의 사물은 시간의 흐름을 그 형상으로 담고 있다. 또한 자연은 사람과 만나 또다른 사물이 되어진다. 한지는 자연속의 닥나무가 아닌 종이라는 사물로 새로운 형상을 담아 천년을 간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속의 돌이란 사물과 새로운 쓰임으로써 의 사물인 한지가 서로 만나 우리 생활 공간에 들어 오는 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한지문화산업센터 1층 한지마루 전시기간  2021-02-15 ~ 2021-03-31
천년의 꽃 '한지화' 이미지

천년의 꽃 '한지화'

한지의 다양한 색을 활용한 지화와 사진작가의 한지 프린트를 3명의 작가와 함께 선보이며 우리 일상에서 한지의 예술적 가치를 높여보고자 합니다.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기간  2020-12-15 ~ 2021-02-14
한지 염색, 자연을 물들이다 이미지

한지 염색, 자연을 물들이다

전통 한지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고, 생활 속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한지문화산업센터에서 기획전시를 엽니다. '한지 염색_자연을 물들이다' 展은 한지의 가치와 활용을 보여주는 시리즈 기획의 첫 신호탄입니다.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기간  2020-11-03 ~ 2020-12-13
우리종이, 한지로부터 이미지

우리종이, 한지로부터

한지는 단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기록물에 그치지 않습니다. 의식주 중 먹는 것을 제외하고는 생활 구석구석에 쓰이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흙으로 집을 짓기 때문에 벽에는 벽지를 붙여 마감했고 바닥에는 장판지를 깔았으며, 문에는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기간  2020-05-20 ~ 2020-11-01